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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미체르 은퇴&체코 감독 임명

"나는 내가 더 이상 피치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. 나는 100% 몸 상태로 경기를 뛸 수 없다. 내 머리와 심장은 계속된 플레이를 원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. 나는 여전히 무릎에 고통을 느꼈고 게임에 대한 준비를 하기 쉽지 않았다. 나는 이제 선수로서의 생활을 끝내려고 한다. 100%의 몸상태로 경기를 뛸 수 없다는 것은 많은 고통들이 따른다. 나는 모든 슬라비아 프라하 팬들이 지난 두 시즌간 동안 항상 서포트 해준 것에대해 고마움을 느낀다."

체코 미드필더 블라디미르 스미체르가 은퇴를 선언했다. 전 랑스, 리버풀, 보르도 선수였던 그는 슬라비아 프라하와 빅토리아 플젠의 경기가 끝난 이후 국가대표팀에서의 역할을 제의 받았다는 말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. 계속된 무릎 부상으로 그는 지난 시즌이 시작한 이후로 단 11번의 리그 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.

1995-96 시즌에 슬라비아에서 타이틀을 딴 것을 시작으로 랑스에서 리그1 우승을 경험했다. 앤필드에서는 2000-01 UEFA컵과 FA컵 우승에 기여했고, 2004-05 챔피언스리그 파이널에서 2-3으로 따라붙는 골과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성공을 시킨 바 있다.

또한, 체코 스쿼드의 유로96 파이널을 이끌었던 맴버였던 그는 1993년 체코슬로바키아(분리독립 이전)에 데뷔한 이후 A매치에서 81경기 27골을 기록하였다. 그는 위르겐 클린스만, 디에리 앙리, 누노 고메즈와 함께 유로피언 챔피언쉽에서 3개 대회 연속골을 넣은 네 명의 선수중 하나이다

스미체르는 체코FA 회장인 이반 하섹으로 부터 코치 미칼 빌렉을 따라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매니저가 되었으면 한다는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. 그의 새로운 자리에서의 첫 게임은 일요일에 펼쳐질 UAE와의 프렌들리가 될 것이다.

원문: http://www.uefa.com/competitions/uefacup/news/kind=1/newsid=918948.html
프로필: http://premiermania.net/bbs/view.php?id=fteam&page=1&sn1=&divpage=1&sn=off&ss=on&sc=on&select_arrange=headnum&desc=asc&no=236


간간히 소식을 찾아보면 맨날 무릎 부상이었는데 결국 은퇴하는군요.
체코의 감독으로 유로2012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.

by vladi | 2009/11/11 03:33 | 리버풀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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